Advertisement
전남의 '광주 징크스'는 골깊었다. 광주전에선 2006년 7월22일(컵대회) 2대0으로 이긴 후 2011년 10월16일 이후 7경기에서 2무5패다. 노 감독 부임후에도 징크스는 이어졌다. 올 시즌 전남이 이기지 못한 팀은 광주와 포항, 둘 뿐이다. 그나마 포항과는 홈에서 비기기라도 했다. 광주를 상대로 원정, 홈에서 2연패했다. 광주 승격 후 첫 경기인 5월 3일 원정에서 2대3으로 졌다. 6월 3일 홈경기에서도 1대2로 졌다. '안방불패' 전남이 올시즌 홈에서 기록한 유일한 패배이자, 유일하게 2패한 팀이다. 전남은 전현철 오르샤 안용우를 공격라인에 세웠다. 700경기의 금자탑을 쌓은 수문장 김병지 대신 김민식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활동량이 많은 김동철, 김영욱, 이슬찬을 중원과 수비라인에 투입했다. 광주는 동아시안컵 슈틸리케호에 승선했던 이찬동을 선발로 내세웠다. 새 외국인 선수까시아노, 김호남, 송승민이 공격라인에 섰다.
Advertisement
후반 7분 오르샤가 프리킥 찬스에서 날카로운 킥을 선보였지만 불발됐다. 후반 9분 오르샤의 스루패스에 이은 전현철의 논스톱 왼발 슈팅이 새로운 광주 골키퍼 최봉진의 손끝에 걸렸다. 후반 19분 이창민의 대포알같은 중거리 슈팅이 왼쪽 골대밑을 맞고 튕겨나왔다.
Advertisement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