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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5경기 가운데 시애틀 매리너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연장 10회 끝에 6대5로 누르는 등 4경기가 끝내기 승리로 종료됐다. 또다른 통계사인 '스태츠(STATS)'에 따르면 한 경기서 양팀의 승률이 똑같이 50%일 때 15경기 모두 홈팀이 승리할 확률은 3만2768분의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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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클랜드전에서 끝내기 우전안타를 친 오스틴 잭슨은 AP와의 인터뷰에서 "끝내기 안타로 경기가 끝나는게 공평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 내가 친게 운좋게 안타가 됐고, 그게 또 역사적인 기록이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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