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슈퍼맨' 이동국 "데뷔 18년 400경기 자축"
축구선수 이동국(36·전북 현대)이 오남매 중 수아와 함께 데뷔 18년 400경기 달성을 자축했다.
이동국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데뷔 18년만에 이룬 400경기"라며 특별히 마련된 이단 케이크를 앞에두고 미소를 지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오남매와 함께 출연 중인 이동국은 딸 수아와 함께 인증샷을 촬영하면서 "모태 곱슬 꼬불이 수아"라고 적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 홈경기에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격했다.이로써 이동국은 1998년 포항 스틸러스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무대에 데뷔한 이후 17시즌 만에 400경기 출전 대기록을 세웠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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