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5~201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가 닻을 올린다. 15일 오전 3시30분(이하 한국시각) '디펜딩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과 함부르크와의 개막전을 필두로 열전에 돌입한다. 새 시즌을 앞둔 코리안 분데스리거들의 올시즌 기상도를 전망해봤다.
Advertisement
올 시즌에도 '코리안 분데스리거의 선봉장'은 변함없이 손흥민이다. 3시즌 연속 두자리수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은 지난 시즌 총 17골(리그 11골, DFB 포칼 1골, 유럽챔피언스리그 5골)을 성공시키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차범근이 세운 한국인 한 시즌 최다골(19골)에 단 2골 모자란 기록이었다. 손흥민은 프리시즌 동안 1골도 넣지 못했지만, 그의 입지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레버쿠젠은 손흥민을 공격의 중심으로 삼고있다.
Advertisement
김진수도 변함없이 호펜하임의 왼쪽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데뷔시즌이던 지난시즌 21경기에 출전하며 분데스리가에 연착륙했다. 올시즌에도 마르쿠스 기스돌 감독은 김진수에 변함없는 신뢰를 보이고 있다. 이렇다할 경쟁자도 눈에 뜨지 않는다.
Advertisement
구자철은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다. 6월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팀 훈련에 합류했지만, 부상으로 제대로 된 프리시즌을 보내지 못했다. 슈미트 감독에게 확실한 인상을 심어주지 못했다. 아직 주 포지션도 정해지지 않았다. 구자철은 섀도 스트라이커를 원하지만, 팀 사정상 측면이나 제로톱으로 뛸 가능성도 있다. 몸상태만 좋다면 마인츠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임에는 틀림없다. 초반을 어떻게 넘기느냐가 관건이다.
류승우는 2부리그인 브라운슈바이크 임대를 마치고 레버쿠젠으로 복귀했다. 브라운슈바이크에서 16경기 4골을 터뜨리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류승우는 여러 제안을 거절하고 레버쿠젠 복귀를 택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류승우의 자리는 없어보인다. 독일 언론에서는 또 한번의 임대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류승우 측 관계자는 "일단 도전해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봄배구 반드시 간다! OK저축은행, 유니폼에 의지 담았다…6R '배구도부산' 스페셜 유니폼 착용
- 5."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