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수치상으로도 최고에 올랐다. 올 시즌 주중 라운드 최다관중 1위를 차지했다. 5월 5일 어린이날 때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진 포항-부산전 관중(1만5853명)보다 1295명이 더 많았다. 관중 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는 공휴일이 아닌 평일 경기로만 따져도 압도적이다.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전북-부산전에 들어찬 1만1754명보다 5394여명이 많았다.
Advertisement
중요한 점은 관중수가 아닌 티켓 유료화를 위한 수원 관계자들의 노력이다. 수원시는 이날 많은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20세 이하 월드컵 유치 기원 행사를 갖고 싶었다. 인위적으로라도 관중을 동원하려고 했다. 수원시는 팀에 초대권(무료 티켓) 3000장을 요청했다. 그러나 이석명 수원 단장은 수원시의 요청을 정중하게 거절했다. "수원은 올 시즌 K리그 티켓 가치를 높이기 위해 무료 티켓을 없애기로 결정했다. 초대권 발부는 할 수 없다"는 것이 이 단장의 설명이었다.
Advertisement
명확히 따지면, 100% 티켓 유료화는 아니었다. 또 시장이 구단주인 시민구단이 아닌 기업구단이라서 티켓 유료화에 대한 의지를 유지할 수 있었던 부분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수원처럼 티켓 유료화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는 K리그 구단들은 많지 않다. 시즌 초반 울산도 티켓 유료화를 공표하는 등 공감대는 형성됐다. 그러나 여전히 실행에 옮기는 구단들은 소수다.
Advertisement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봄배구 반드시 간다! OK저축은행, 유니폼에 의지 담았다…6R '배구도부산' 스페셜 유니폼 착용
- 5."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