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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건 아니야. 그냥 인형이 귀여워서"라는 멘트를 덧붙인 송지은에게 팬들은 "토끼가 토끼를 데리고 있네", "송지은 얼른 컴백했으면 좋겠다! 완전 기다리고 있어요", "어쩜 미모에 점점 물이 오르는 듯"과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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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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