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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 이하 선수가 LPGA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15세에 우승한 리디아 고(뉴질랜드), 16세에 우승한 렉시 톰프슨(미국)에 이어 헨더슨이 역대 세 번째다. 헨더슨은 올 시즌 9개의 LPGA 대회에 출전해 세 차례 톱 5 안에 들며 가능성을 보였다. 특히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PGA 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에서도 공동 5위를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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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장하나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치며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순위를 전날 공동 5위에서 세 계단 끌어올렸지만, 데뷔 첫 승의 꿈을 아쉽게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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