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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카데나 세르, ESPN, 포르자이탈리아 등 유럽 언론들은 "인터밀란은 코바시치의 이적료로 3500만 유로(약 459억원)를 요구해왔다. 레알 마드리드는 일단 3200만 유로(약 420억원)를 우선 지급한 뒤, 300만 유로를 옵션을 통해 추가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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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시치는 오스트리아 태생이지만, 크로아티아 국적을 갖고 있어 향후 대표팀에서 모드리치의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이적을 통해 클럽에서도 모드리치의 후계자로 각광받게 됐다. 당초 코바시치는 리버풀의 오랜 러브콜을 받아왔지만, 갑작스럽게 영입전에 뛰어든 레알 마드리드가 전격적인 영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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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시치는 이번주 안에 메디컬테스트를 받은 뒤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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