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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루니는 에버턴 시절 이후 매시즌 최소 42경기 이상을 뛰었다. 통산 663경기에 달한다. 몸에 한계가 올 때가 됐다. 루니와 같은 나이일 때 라이언 긱스의 출전경기수조차 606경기에 불과하다"라고 설명했다. 일시적인 부진이 아니라 노쇠화로 인한 기량 저하일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다. 루니는 09-10시즌, 11-12시즌 각각 31골을 기록한 후 골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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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루니의 최대 장점이었던 활동량이 급격히 감소했다. 아스톤 빌라 전에서 루니는 하프라인까지 내려오는 모습조차 드물었다. 과거 최전방 공격수임에도 수비 측 페널티 지역까지 뛰어오던 그 루니가 아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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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이 길어질 경우 루니의 자리도 안심할 수만은 없다. 맨유의 최전방 공격수는 루니 외에도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신예 제임스 윌슨이 있다. 여름 이적시장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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