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거 슈미트 레버쿠젠 감독이 라치오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럽축구연맹(UEFA)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슈미트 감독은 "라치오와 다르게 우리는 좋은 팀들과의 경기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2013~2014시즌과 2014~2015시즌 UCL 16강까지 오르면서 맨유, 파리생제르맹, 아틀레티코마드리드 등의 강팀과 상대한 것을 짚었다. 반면 라치오는 최근 UCL에 나서지 못했다. 경험에 있어 자신감이 있다는 뜻이었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라치오보다 나은 조건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라치오에는 좋은 선수들이 있다. 또 탄탄한 팀이다"고 경계했다.
스테파오 피올리 라치오 감독은 "페데리코 마르체티와 필립 조르제비치는 나설 수 없다. 주장인 루카스 비글리아가 나설 것이다.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중앙 공격수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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