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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5층 '시네마 홀'은 CGV의 기존 빈티지 마감재에서 한 단계 정제된 컬러톤을 베이스로 패턴 타일과 유리, 거울, 금속 디테일로 레트로를 부각시켰다. 포인트 컬러로 고혹적인 버건디와 골드 금속을 과감히 사용해 화려함을 더한 것도 기존 극장과 차별화된 포인트다. 이와 동시에 곳곳에 느낌이 다른 재질과 디자인된 의자들, 커뮤널 테이블(공유식탁, communal table)을 비치해 이지적인 살롱 라운지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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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우선 오픈 하루 전날인 19일 오전 11시 50분부터 무료 시사회를 열어 개봉 예정작 '뷰티 인사이드', '치외법권', '퇴마: 무녀굴' 등 총 10편을 상영한다. 특히 특별관의 차이를 고스란히 체험할 수 있는 '인터스텔라'(IMAX), '매드맥스', '샌 안드레아스'(4DX), '차이나타운' (스크린X)은 놓칠 수 없는 재미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CJ 통합멤버십 CJ ONE을 소지한 후, 행사 당일 오전 10시 50분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티켓(1인 2매)을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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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판교를 총괄하고 있는 김선화 CM(Culture Mediator)은 "CGV판교 입구에 발을 디딘 순간 20세기 초 유럽의 살롱으로 초대받은 듯한 화려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라며 "재즈 콘서트와 작가 낭독회, 씨네마 클래스 등 영화관의 품격에 걸맞은 특화된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임으로써 프리미엄 컬처플렉스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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