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19일 전남전에서 관중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1차 목표는 5자리수, 즉 1만명 이상 유치다. 올 시즌 전북은 홈에서 총 7차례 평일 경기를 치렀다. K리그 클래식 3경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4경기다.
K리그 클래식 3경기에서는 총 2만5589명을 유치했다. 경기당 평균 8529명이다. 6월 17일 울산전이 아쉬웠다. 당시 장대비가 내렸다. 그 여파로 4928명 유치에 그쳤다.
ACL 4경기에서는 총 4만3666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경기당 평균 1만916명이다. 3월 17일 빈즈엉과의 조별리그 경기가 아쉬웠다. 6704명을 유치하는데 그쳤다. 아무래도 빈즈엉의 이름값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7경기를 합치면 6만9255명으로 경기당 평균 9893명을 유치했다.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는 꼭 1만명 이상을 유치하려 한다. 평일 평균 관중 1만명은 K리그 명문으로 가기위해 해내야만하는 과제다.
희망은 있다. 가장 최근 평일 홈경기였던 8월 12일 부산전에서 1만1754명의 관중이 들어왔다. 전북의 선두 행진에 이근호 루이스 베라 등을 영입하며 팬들의 관심이 더해졌다. 날씨도 도와줄 전망이다. 우선 비가 오지 않는다. 여기에 경기가 열릴 오후 7시에는 기온도 다소 내려갈 예정이다.
전북도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 우선 직장인들을 위해 '칼퇴-티켓'을 준비했다. 신설 입장권으로 하이트에서 제공하는 맥주를 무제한 받을 수 있는 티켓이다. E/N석에 한하여 선착순 300명에게 판매되며 성인 3인 이상 방문 시만 구매 가능하다. 맥주 제공은 동문 광장에서 진행되며 제공 시간은 오후 6시부터 하프타임 종료 시 까지 진행된다. 티켓 구입은 인터파크 예매와 현장구매가 가능하다.
의미있는 이벤트도 있다. 이날 이재성이 전북 지역 아동 보육기관 아이들을 초청한다. A매치 MVP 상금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뜻에 따른 것이다. 이재성은 아이들에게 축구공 등 운동 용품을 증정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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