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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드라도는 지난 1월 이적료 3500만 유로(약 460억원)로 첼시에 입단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후반기 12경기(선발 4)에서 경기당 평균 26분 출전 1도움에 그치는 등 주제 무리뉴 감독의 신뢰를 받지 못했다. 올시즌에도 콰드라도는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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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드라도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는 팀은 유벤투스다. 유벤투스는 콰드라도 영입을 오래 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올여름 대규모의 개편을 거친 유벤투스는 콰드라도의 영입으로 중원에 힘을 더하겠다는 계획이다. 전 소속팀 피오렌티나와 AS로마 등 다른 팀들도 콰드라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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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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