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FC서울이 후반기 대반전 스토리를 쓰고 있다. 2015년 동아시안컵 휴식기가 끝나자 마자 3연승의 '폭풍질주'다.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가진 부산 원정에서 4대2로 승리했다. 동아시안컵 직전 3경기 연속 무승(2무1패)의 부진이 오간데 없다. 승점이 약진을 증명하고 있다. 부산전 승리로 FC서울은 승점 41(골득실 +4)이 되면서 3위 포항(승점 41·골득실 +10)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한때 두 자릿수 순위까지 처졌던 아픔을 뒤로 하고 '서울의 봄'을 만끽 중이다.
Advertisement
2위 수원이 조급해졌다. 성남전 패배로 승점 46을 유지했다. 3위권과 승점차가 여전히 벌어져 있기는 하다. 그러나 고작 2경기 결과로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살얼음판이다. 성남전 패배 외에도 수비수 신세계가 갈비뼈 골절상을 하면서 수비라인에도 초비상이 걸렸다. 서정원 수원 감독에겐 적잖이 속이 쓰릴 패배였다.
Advertisement
전북만 유일하게 웃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전남과의 '호남더비'에서 후반 막판 터진 이근호, 레오나르도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1로 역전승 했다. 승점 56이 된 전북은 수원과의 격차를 10점차로 벌리면서 지난 주 포항전 0대3 완패의 상처를 완벽하게 치유했다. 다가오는 2015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8강전을 앞두고 자신감까지 수확했다. 전남(승점 38)은 전북전 패배로 5위에서 6위로 한 계단 주저 앉았다. 또 이날 제주를 1대0으로 제압한 7위 인천(승점 36)과의 격차가 2점으로 줄어들면서 1~6위에게 주어지는 스플릿 그룹A 직행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내몰렸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