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삼둥이 에너자이저"
배우 하지원(37)이 요즘 대세 삼둥이를 만난 소감을 전했다.
하지원은 19일 서울 삼청동에서 진행된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어제 삼둥이와 광고 촬영 때문에 만나게 됐다"며 "대한민국만세가 정말 힘이 넘쳐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가 얼마나 넘치는지 달리기를 하는데 제가 못잡겠더라"며 "제가 점프를 좋아해서 손잡고 뛰자고 했는데 정말 잘 뛰더라. 엄청 귀여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하지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둥이랑~나랑 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삼둥이와 함께 경기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원은 삼둥이와 손을 마주잡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하지원이 삼둥이에게 끌려다니는 모습이 엿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하지원은 16일 종영한 '너사시'에서 일과 사랑에 당당한 여성 오하나로 분해 17년간 남사친으로 지내온 최원(이진욱)과 우정에서 사랑으로 변하는 아슬아슬한 감정들과 성장통을 열연했다. 높은 화제성 속에 배우들의 찰떡 케미가 호평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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