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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틀린은 설욕을 노리고 있다. 2006년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을 보여 4년간 뒬 수 없었다. 2010년 트랙에 복귀했다. 하지만 늘 볼트에게 밀렸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2013년 모스크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제는 다르다. 올 시즌은 게이틀린이 평정했다. 게이틀린은 올 시즌 100m 1~4위 기록(9초74, 9초75, 9초75, 9초78)을 모두 가지고 있다. 200m에서도 시즌 1~2위 기록(19초57, 19초68)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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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의 도전도 있다. 남자 20㎞ 경보의 김현섭(30·삼성전자)는 한국 육상 최초로 3개 대회 연속 톱10 진입을 노린다. 남자 세단뛰기의 김덕현(30·광주광역시청)은 결선 진출을 꿈꾼다. 김덕현은 2007년 오사카세계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결선에 진출, 9위를 차지했다. 한국 대표 스프린터 김국영(24·광주광역시청)은 한국신기록에 도전한다. 그는 7월 광주유니버시아드에서 10초16의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이번에는 10초대 돌파를 노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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