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호가 캐릭터에 완전히 빠져들어 극의 몰입도를 100% 끌어 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어머님은 내며느리' 43회에서 주경민(이선호 분)이 사랑에 상처받고 가슴 아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민은 회사 직원들이 성태와 현주의 연애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씁쓸함을 느끼고, 수경에게까지 이야기를 전해 들으며 가슴 아파한다.
이후 경민은 회사의 투자자금 상환 기일이 가까워져 온 것을 언급하며 걱정해주는 성태에게 연애 소식을 축하해준다.
이선호는 극 중 현주를 향한 마음을 키워가며 사랑에 빠진 순수한 남자의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지만 이내 고백을 거절당하자 상처 받은 아련한 모습에 안타까움을 선사했다.
또한 마음에 상처를 입고 실의에 빠져 있는 힘든 상황임에도 업무에 집중하며 회사가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던 경민은 자신을 도와준 성태와 진한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을 보였던 만큼 현주의 일로 가슴 아픈 내색을 하지 않은 채 묵묵히 둘의 사랑을 응원해주었다.
이선호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선호가 개인 SNS에 심이영-김정현 사진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게재 할 정도로 캐릭터에 많이 빠져 있는 거 같다. 뿐만 아니라 어머니님은 내 며느리 팀 소식을 자주 업로드 하며 센스 있는 홍보까지 할 정도로 극 중 캐릭터에 열의가 강하다."며 말을 전했다.
이처럼 극 중 젠틀 하고 매너 있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었던 이선호는 회를 거듭할수록 사랑때문에 가슴 아픈 모습을 성숙하고 깊이 있는 내면 연기로 그려내며 주경민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 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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