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예원이 영화 '국가대표2(가제)'에 캐스팅됐다.
'국가대표 2'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여자아이스하키팀인 국가대표 창단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슈퍼스타 감사용', '마이뉴파트너'를 연출한 김종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예원은 수애, 오달수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예원은 극 중 국가 대표 선수단 '가연' 역을 맡는다. 가연은 아이스하키 보다는 외모에 더 관심이 많은 피겨 스케이트 출신 선수. 실력도 없지만, 눈치가 더 없는 캐릭터로 극 중 톡톡 튀는 코믹 감초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 가연은 극의 흐름에 따라 아이스하키에 대한 열정과 실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고돼 눈길을 끈다. 영화 '써니'를 통해 강렬한 코믹 이미지를 선보였던 김예원이 '국가대표2'를 통해 또 어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영화 '국가대표2'는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출연진들이 본격적인 아이스하키 훈련에 돌입했다. 오는 10월 크랭크인 예정으로 프리프로덕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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