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울산 아시아 제패의 일등공신이자 슈틸리케호를 넘나드는 킬러다. 그러나 현실은 벤치다. 윤정환 울산 감독은 대기명단에 김신욱을 포함시켰다. '포항 킬러'로 명성을 떨치던 김신욱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것은 의외였다. 지난해와 올해 포항전에 4차례 나서 3골을 뽑아냈다. 김원일 김광석 배슬기 누구도 김신욱을 막아내지 못했다. 김신욱이 뒤로 빠지자 포항도 거칠 게 없었다. 김승대를 벤치에 앉혀 놓고 울산을 상대했다. 전반 17분 울산 수비라인을 무너뜨린 심동운의 패스를 고무열이 선제골로 연결시켰다. 전반 중반 잠시 주도권을 잡는 듯 했던 울산은 후반 초반 포항에 다시 밀리기 시작하며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Advertisement
동아시안컵 뒤 김신욱은 상승세다. 12일 서울전에서 헤딩골을 얻은데 이어 15일 부산전에 이어 포항전까지 조커 역할을 톡톡히 하며 울산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황선홍 포항 감독은 "초반에 경기를 잘 풀어가다 후반에 김신욱이 들어오면서 꼬였다"고 무승부 원인을 분석했다.
Advertisement
울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