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연천 사격 진돗개 발령
군이 북한군이 포탄 1발을 연천군 중면 지역으로 발사하자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다.
군은 20일 오후 3시 52분쯤 북한군이 로켓포로 추정되는 포탄 1발을 경기 연천군 중면 지역으로 발사하자 즉각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다.
이어 로켓포를 발사한 북측 원점 지역을 겨냥해 155mm 포탄 수십 여발을 대응 사격했다.
'진돗개'는 북한의 국지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국군의 방어 준비태세로 3등급부터 1등급까지 구분된다. 평소 3등급을 유지하다 무장공비침투 등 상황이 발생하면 '진돗개 2'로 올라가고, 전면전 돌입직전의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면 '진돗개 1'로 올라간다.
'진돗개 1'은 적의 침투 흔적 및 대공 용의점이 확실하다고 판단될 경우 내리는 최고 경계태세로 군·경·예비군 등의 모든 작전병력이 명령에 따라 지정된 장소로 즉각 출동해 전투태세를 갖춘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의 대응 사격과 함께 오늘 오후 4시쯤 전군에 경계령을 내린데 이어 4시 40분에 전군 최고수준으로 경계태세 수준을 격상시켰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이 쏜 포탄은 군 부대가 아닌 야산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군과 정부는 북한군의 포격이 발생한 경기도 연천, 파주 지역 민통선 마을 주민과 강화도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또한 청와대는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소집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이지현, '이혼' 서인영에 난자 냉동 권유.."언제 임신→육아할지 안타까워" ('동치미') -
이승기 딸, 27개월에 감출 수 없는 '배우·가수' DNA..."소리 내는 거 보면 깜짝" ('불후') -
최코디, 정준하와 16년만에 재회 "눈치 많이 줬지만..친동생 같이 대해준 형" -
'환연2' 성해은, 마시지 후 싹 사라진 팔뚝살..."림프절 막히면 살 된다" -
"병 와서 살 빠져"..'무도' 박명수 매니저 정실장, 확 달라진 근황 -
'결혼 12년차' 홍경민, 50세에도 父가 재산 관리.."얼마나 있는지 몰라" ('동치미') -
정성호, 배 움켜잡고 극심한 통증에 응급실行...아내 "미친 듯이 아파해" -
도경완 "♥장윤정 따라잡으려 주식 샀다가 대폭락"…子 연우, 뜻밖의 현실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