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정려원의 글로벌 동거 리얼리티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가 오는 9월 15일(화) 밤 9시 편성을 확정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암스테르담의 하숙집을 직접 운영하게 된 정려원과 그 집에 함께 살게 된 현지인들의 파란만장 동거 라이프가 공개될 예정인 것.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는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정려원과 그녀의 절친 임수미가, 현지인들과 함께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글로벌 동거 리얼리티.
그들에게 주어진 생활비는 0유로로, 현지인과 집을 셰어해 오직 그들이 내는 방세로 생활비를 충당해야 한다. 살기 위해 시작된 강제 글로벌 동거를 통해 이들이 좌충우돌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정려원과 이 모든 것을 함께하게 될 아티스트 임수미는 스토리온 '아트스타코리아'를 통해 정려원과 인연을 맺은 인물로, 정려원에게 거침없이 빨래, 청소, 장보기를 시키는 등 막강한 캐릭터로 등장해 재미를 더할 계획.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정려원이 생활비를 벌기 위해 여배우의 타이틀을 잠시 내려놓고, 하숙집 주인장으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으로 함께 살게 될 글로벌 식구들을 위해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정리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어 "나 이러려고 암스테르담 온 거 아닌데"라는 볼멘 소리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제작진은 "정려원 씨가 단순한 여행이 아닌 리얼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스스로 고생을 자처했다"며 "이제까지와는 다른 정려원 씨의 새로운 매력, 그리고 살아남기 위한 여배우의 처절한 몸부림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어 "암스테르담에서 동거하게 될 식구들은 모두 남자로 '더치 훈남'과 그녀들의 '썸씽'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혀 궁금증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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