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부산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정상적으로 열린다.
21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KIA의 경기가 정상 개최된다. 부산에는 하루 전부터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졌고, 이날 오전까지도 장대비가 내려 사실상 경기가 힘든 분위기로 흘러갔었다.
하지만 정오를 기점으로 빗줄기가 가늘어졌고, 예보상에도 비구름이 모두 물러난 것으로 파악돼 사직구장은 급하게 정비를 시작했다.
다만, 양팀 선수들 모두 정상 훈련을 하지 못했다. 그라운드가 워낙 심하게 젖어있어 정비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 홈팀 롯데 선수들은 캐치볼과 러닝 등 기본 훈련으로 경기 준비를 마쳤다. 실내 연습장에서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 원정팀 KIA 선수들 역시 마찬가지.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과 100mm가 넘는다는 비 예보에 양팀 모두 이날 경기를 치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었지만, 거짓말같이 날씨가 개며 경기가 여리게 됐다. 과연, 경기에 어떤 변수로 다가오게 될까. 롯데 이종운 감독과 KIA 김기태 감독 모두 "하늘이 정한대로 순리대로 하는게 최선"이라고 말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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