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김진욱 해설위원이 한화 이글스의 특급 외국인 투수 에스밀 로저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7일(월) 방송된 스포츠 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skySports)의 야구 매거진 '최희의 먼데이나잇 베이스볼'(이하 먼나베) 5회에선 김진욱 위원이 로저스를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욱 위원은 "로저스는 국내 KBO 스카우트 리스트에서도 최상위급에 있어서 감히 영입할 엄두를 내지 못했던 선수였다"라며 "한화가 타이밍 좋게 데려온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서 "로저스가 국내에 온다고 했을 때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이 '로저스가 왜 한국에 가느냐?'며 의아해했다"라고 밝히며 "한화가 우승 경쟁을 하는 팀인지, 몇 게임이 남았길래 로저스를 데리고 가는지 등에 대해 물어봤고, 7~8경기 정도 나갈 수 있다고 얘기했을 때 '거의 다 이기겠네'라는 반응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진욱 위원은 "로저스의 가치는 한화 팀 선수 전체를 리드할 수 있는 에너지와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최근 로저스의 맹활약 속에 김진욱 위원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먼나베' 3회 출연 당시 김진욱 위원은 로저스에 대해 '하이클래스 선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었는데,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역시 김진욱 위원 작두 적중", "확실히 감독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선수 보는 눈이 뛰어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먼나베'는 매주 월요일 저녁 6시 20분 스카이스포츠 채널에서 본 방송되며, 스카이라이프(50번), 올레TV(54번), SK Btv(38번), LG U+(35번), 올레TV 모바일과 및 기타 디지털 케이블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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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진욱 위원은 "로저스는 국내 KBO 스카우트 리스트에서도 최상위급에 있어서 감히 영입할 엄두를 내지 못했던 선수였다"라며 "한화가 타이밍 좋게 데려온 것"이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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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진욱 위원은 "로저스의 가치는 한화 팀 선수 전체를 리드할 수 있는 에너지와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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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베'는 매주 월요일 저녁 6시 20분 스카이스포츠 채널에서 본 방송되며, 스카이라이프(50번), 올레TV(54번), SK Btv(38번), LG U+(35번), 올레TV 모바일과 및 기타 디지털 케이블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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