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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첫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는 시즌6까지 활약했던 이승철이 하차하고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와 성시경이 시즌7의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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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가에서 저희 집을 도와주는 상황이다. 국가보조금이 나와도 대학가면 돈 많이 든다. 감당이 안 돼 휴학했다. 아빠가 미안해 한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빠는 아닌가보다. '슈퍼스타K7' 떨어지면 가능성이 없는 게 아닐까? 생계 책임질 수 있는 다른 일을 해야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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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백지영은 "만에 하나 안된다면 내가 키워야겠다"라며 응원했다. 결국 김민서는 눈물을 터트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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