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피츠버그)가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제이크 피비를 상대로 멀티히트에 성공했다..
강정호는 21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팀은 4대0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렸고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2할8푼7리(338타수 97안타)가 됐다.
1회말 2사 2루 첫 타석에서는 피비의 바깥쪽 커터에 헛스윙을 했다. 볼카운트 1B2S에서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 하지만 3회말 2사 1,2루에서는 우익수 키를 넘어가는 1타점짜리 2루타를 폭발했다. 상대 배터리는 이번에도 바깥쪽 승부를 했는데, 두 번 당하지 않았다. 세 번째 타석 결과도 좋았다. 6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우전 안타로 1루를 밟으면서 2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그는 후속 닐 워커가 우월 홈런을 터뜨리면서 득점까지 올렸다. 8회말 마지막 타석은 유스메이로 페티트의 높은 고에 속아 헛스윙 삼진. 피츠버그 선발 모튼은 6⅔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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