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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유벤투스가 거절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유벤투스는 후안 콰드라도 영입을 원했다. 포그바를 내줄 경우 어느 정도 전력 보강이 됐어야 했다. 그러나 콰드라도가 첼시를 떠나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러자 유벤투스도 포그바의 이적불가 방침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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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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