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가 공격수 폴 포그바(22)의 이적불가 방침을 내세웠다.
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포그바 영입을 위해 첼시가 제시한 7000만파운드(약 1313억원)를 거절했다.
첼시는 유벤투스가 거절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유벤투스는 후안 콰드라도 영입을 원했다. 포그바를 내줄 경우 어느 정도 전력 보강이 됐어야 했다. 그러나 콰드라도가 첼시를 떠나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러자 유벤투스도 포그바의 이적불가 방침을 결정했다.
첼시는 오스카와 윌리안을 보유하길 원했다. 유벤투스는 다른 두 명의 선수를 영입하길 바랐다. 그러나 협상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첼시의 이기주의에 유벤투스도 뿔이 난 듯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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