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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박경수, 두산전 선제 스리런...20홈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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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kt 옥스프링과 KIA 서재응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kt 박경수가 3회 KIA 서재응을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타구를 확인하고 있는 박경수.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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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박경수의 18호 홈런이 터졌다. 수원 거포의 여름 대반전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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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는 23일 수원 두산 베어스전에서 양팀이 0-0으로 맞서던 1회말 2사 1, 3루 찬스서 상대 선발 이재우를 상대로 선제 스리런포를 작렬시켰다. 1사 1, 3루 찬스에서 4번 김상현이 삼진을 당해 득점 찬스가 무위로 돌아가는 듯 했지만 박경수가 시원한 대포로 주자들을 모두 불러들였다.

박경수는 볼카운트 1B1S 상황서 이재우의 공을 통타했고, 타구는 위즈파크 좌중간 펜스를 훌쩍 넘어갔다. 이제 20홈런까지 단 2개 홈런 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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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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