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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추억의 TV 그림 선생님인 김충원 교수(그래픽 디자이너)가 원조 뇌섹남의 포스를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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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원 교수는 "창의력 문제 만드는 것을 즐겨서 25년 가까이 문제를 만들고 있다"라고 밝혔다. 알고보니 그간 '뇌섹시대-문제적남자' 뇌풀기 코너에서 출제된 문제들 역시 김충원 교수가 만들어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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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SNS에서 닷새만에 200만 뷰를 기록해 화제가 된 'CHO(이치성) 작가'도 출연, 사물을 의인화한 그림으로 뇌섹남들과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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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원 교수는 이후에도 '힐링 드로잉 노트' '공룡을 그려보자' '행복한 채색의 시간' 등 191여건의 그림 책을 발간했다. 김충원 교수는 '종이접기' 김영만이 빠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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