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SBS 토요드라마 '심야식당'(연출 황인뢰/극본 최대웅, 홍윤희)을 통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게스트 출연에도 불구, 먹방부터 애절한 오열까지 다채로운 연기로 꽉 찬 30분을 선사해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
22일(토) 방송된 SBS '심야식당' 15회에서는 감자옹심이 미역국에 대한 추억과 슬픈 가족사를 지닌 미혼모 지영(남보라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병원 조리사인 엄마의 병원 냄새 나는 밥이 싫어 모진 말을 던진 채 집을 나왔던 지영은, 결국 미혼모가 되어서야 철없던 지난 날을 후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출산을 위해 엄마의 병원으로 찾아간 지영이 그토록 싫어했던 병원밥과 어린 날의 추억이 담긴 엄마의 감자옹심이 미역국을 앞에 두고 미안한 마음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시청자들마저 뭉클하게 만들기도.
더불어 이날 남보라는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한 맛깔스러운 '먹방 연기'부터 애절함마저 느껴지는 울분 섞인 '짜증+오열 연기'로 사연 많은 '지영'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린 것.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 심야식당 에피소드는 진짜 슬펐음. 남보라가 연기도 잘해서 그런지 막판엔 나도 울게 되더라", "간만에 코 끝이 찡하네요~ 여운과 많은 깨달음을 준 에피소드였습니다", "보라씨 오랜만에 보니 더 예뻐지고 연기력에도 물이 오른 것 같아요! 다음달 하는 연극도 보러 갈게요", "남보라가 30분만에 내 맘 속 깊숙이 들어갔다 나온 것 같다. 남보라 연기력, 인정!" 등 다양한 호평을 보냈다.
한편, 사람냄새 나는 따뜻한 연기로 안방에 훈훈함을 선사한 남보라는, 오는 9월 1일(화) 첫 공연되는 연극 '택시 드리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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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조리사인 엄마의 병원 냄새 나는 밥이 싫어 모진 말을 던진 채 집을 나왔던 지영은, 결국 미혼모가 되어서야 철없던 지난 날을 후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출산을 위해 엄마의 병원으로 찾아간 지영이 그토록 싫어했던 병원밥과 어린 날의 추억이 담긴 엄마의 감자옹심이 미역국을 앞에 두고 미안한 마음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시청자들마저 뭉클하게 만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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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오늘 심야식당 에피소드는 진짜 슬펐음. 남보라가 연기도 잘해서 그런지 막판엔 나도 울게 되더라", "간만에 코 끝이 찡하네요~ 여운과 많은 깨달음을 준 에피소드였습니다", "보라씨 오랜만에 보니 더 예뻐지고 연기력에도 물이 오른 것 같아요! 다음달 하는 연극도 보러 갈게요", "남보라가 30분만에 내 맘 속 깊숙이 들어갔다 나온 것 같다. 남보라 연기력, 인정!" 등 다양한 호평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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