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봉중근이 선발 보직에 연착륙할 가능성은 높다. 전문가들은 봉중근이 경험이 풍부하고, 견제 동작, 번트 수비 등 기본기가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다.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아프지만 않으면 10승 이상은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최대 변수는 그의 몸상태다. 봉중근은 2004년 어깨, 2011년 팔꿈치 수술을 했었다. 2010년 이후 올해까지 5년째 매년 100이닝 이하를 책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갑자기 투구 이닝을 늘리는 게 몸에 큰 무리를 줄 수도 있어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Advertisement
그는 2016시즌을 정상적으로 마쳐야만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는다. 봉중근에게 내년은 야구 선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해가 될 수 있다. 따라서 강한 인상을 주어야 한다. 올해 처럼 타자들에게 "만만하다"는 인상을 심어줄 경우 FA 계약 과정에서 좋은 대우를 받기 어려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Advertisement
봉중근은 올해 남은 시즌에서 선발 테스트를 거쳐 내년에 승부수를 던지게 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