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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사상 처음으로 윈덤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페덱스컵 랭킹 187위였던 우즈는 우승을 하거나 단독 2위를 하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다. 플레이오프는 페덱스컵 랭킹 125위까지 출전할 수 있다. 하지만 3라운드까지 공동 2위를 유지했던 우즈는 마지막날 11번홀에서 트리플 보기라는 대재앙을 맞으며 쓸쓸히 시즌을 접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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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경주(45)는 합계 2언더파 278타로 공동 63위에 머물러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초청 선수로 이번대회에 나선 안병훈(24)은 마지막날 4타를 줄여 11언더파 269타, 공동 18위로 대회를 마쳤다.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뛰는 안병훈은 PGA 투어 멤버가 아니라서 플레이오프 출전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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