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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북한의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남조선 주민들 속에서 전쟁 공포증이 만연해 이른바 사재기라 불리는 각종 물건을 사서 저장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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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침부터 라면·음료수 등 식료품을 사려는 사람들로 인해 백화점이 아수라장이 됐다" "군 입대를 기피해 해외로 떠나는 사람이 2~3배 늘었다" "부산의 한 예비군훈련소에서 예비군 절반 이상이 훈련소를 이탈해 도망갔다. 무슨 구실을 대서든 집에 가겠다는 생각에 자신의 신체를 자해하는 현상까지 나타났다"는 허위 사실을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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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우리 군도 대잠초계기 P3-C 정찰을 강화하는 등 대잠 전력을 총동원한 상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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