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4경기 연속 안타를 쳐내며 두 차례 출루했다.
강정호는 24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9푼(348타수 101안타), 팀은 5대2로 승리했다.
1회 첫 타석부터 타점 찬스가 왔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라이언 보글송을 상대로 1사 만루에서 타석에 섰다. 밀어내기 볼넷, 시즌 46번째 타점이다. 3-0으로 앞선 3회 1사 주자 없는 가운데는 보글송의 3구째 시속 90마일(145㎞)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익수 앞 안타를 쳐냈다. 지난 21일 샌프란시스코전 이래 4경기 연속 안타다.
하지만 나머지 타석에서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4회 2사 1, 2루에서 헛스윙 삼진, 4-2로 앞선 7회에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애초 1루심은 1루수의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졌다고 판단해 세이프 판정을 내렸지만 비디오 판독 이후 아웃으로 번복했다.
강정호는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조디 머서가 경기 도중 유격수로 투입되면서 3루수로 수비 위치를 옮겼다. 수비 위치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아들 그리 아파트 2억 5천 매매→10억 상승 “전문가 반대 했지만 투자 성공”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전현무 "트리마제 한강뷰, 포기한 후 10배 올라"..'마뗑킴' 대표 34세에 매입 -
임현주 아나운서, 딸 얼굴 봉합 수술 ‘심장 철렁’ “상상조차 싫은 일 벌어져” -
[SC현장]"'뚜뚜루뚜'로 더 유명해지고 싶어"…NCT 위시, KSPO돔 입성 그 다음을 노린다(종합) -
'김무열♥' 윤승아, 7kg 늘어도 '허리 한줌'..11년만 웨딩드레스 자태 -
앤더블 장하오, '독보적 음색' 커버 영상 공개…5월 데뷔 기대감 고조 -
183cm·100kg 거구 父의 폭력..“의식이 흐려질 정도로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