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산중은 아틀레틱 빌바오에게 전반 9분과 후반 15분 연속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역시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주장 이학선을 중심으로 빠른 패스 플레이로 경기를 풀어 나갔다. 그리고 후반 막판 공격수 서요셉이 상대팀 골망을 흔들었지만, 반칙으로 선언돼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오산중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Advertisement
최근 2개 대회 연속 우승의 원동력이 된 강력한 공격축구도 유감없이 선보였다. 6경기 동안 오산중은 무려 17골을 터트리며 경기당 평균 3골에 육박하는 막강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특히 4골을 넣은 공격수 서요셉을 비롯해 모든 포지션에 걸쳐 총 9명의 선수가 골 맛을 보는 등 다양한 득점 루트로 상대팀을 공략했다.
Advertisement
첫 국제대회에서 경쟁력을 보여준 오산중은 10월에 열리는 전국 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 출전한다. 이번 왕중왕전은 전국 24개 권역 256팀 중 64팀이 참가해 중학교 최강 축구 클럽을 향해 뜨거운 한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50세 박시후, 라이브 방송서 앙증맞은 머리띠까지...억대 수익설 '솔솔'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중학교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전현무, 졸업사진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여('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