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김현수 "투수들이 잘해줘 나도 승리에 보탬 됐다"

by
2015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가 26일 잠실 야구장에서 펼쳐 졌다. 두산 4회말 1사 2,3루에서 김현수가 역전 중월 3점 홈런을 치고 있다.잠실=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5.08.26/
Advertisement
"투수들이 잘해줘 나도 승리에 보탬."

Advertisement
두산 베어스 김현수가 팀에 값진 승리를 안겼다.

김현수는 26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팀이 0-1로 밀리던 4회말 1사 2, 3루 찬스서 상대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역전 결승 스리런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17호. 여기에 6회 1사 주자없는 상황서 1루 땅볼을 친 뒤 혼신의 질주로 내야안타를 만들어내 추가점의 발판을 마련했다. 6회 2득점이 쐐기 득점이 됐다.

Advertisement
김현수는 경기 후 "스와잭과 함덕주 등 투수들이 잘해준 덕에 나도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8월에 많이 저조했었는데, 코치님들께서 많이 지도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 홈런은 많이 치고 싶지만 갯수보다 밸런스 등 기본적이 부분에 더 신경을 쓰고 싶다. 그러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장타를 의식하기 보다는 더 잘 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