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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권을 따기 위해 제26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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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중요한 대결은 일본 중국과의 싸움이다. 조별리그 5경기를 한 후 준결승전(또는 순위결정전) 그리고 결승전을 갖는다. 한국이 정상에 서기 위해선 일본과 중국을 모두 넘어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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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9일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일본과 맞대결한다. 그리고 30일 중국전이다. 준결승전(1그룹 상위 4개팀(1-4위전, 2-3위전)이 대결)은 다음달 4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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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감독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도카시키 처럼 큰 키에 힘 좋은 빅맨을 상대하기 위해 호주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완패를 했지만 세계랭킹 2위 호주대표팀과 친선경기를 하면서 부족한 걸 배웠다. 또 남자 고교팀을 서울 장위동 우리은행 클럽하우스(국가대표팀 합숙) 코트로 불러 연습경기를 갖기도 했다.
이번엔 가드 이경은 박혜진, 포워드 김단비 김정은 임영희, 센터 양지희 곽주영 등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유일한 고교생 국가대표 박지수(1m95, 분당경영고)도 프로팀 언니들과 손발을 맞추고 있다. 박지수가 성인 무대에서 어느 정도의 위력을 발휘할 지도 이번 일본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 감독은 "시험을 코앞에 둔 수험생 같다.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준비했는데 실전에서 어떤 플레이를 해줄지 솔직히 기대된다. 긴장하지 말고 도전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27일 중국으로 이동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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