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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28, 29일 서울 서강대 메리홀에서 단독 공연을 갖는 것과 동시에, 데하라 유키노리의 유쾌한 시선과 손길로 태어난 피규어 디자인(프로토 타입)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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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는 독특한 음악 세계와 패션 컨셉트로 한국은 물론 B급 컬처의 '본향'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을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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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곳한 자세로 노라조를 영접하기 위해 인터파크에 접속을 하여 클릭을 하는 순간 커다란 우주의 기운과 만나 무한한 애정과 관심이 나에게 제공된다. 오기만 해도 팔자가 펴지는 콘서트... 8월 28일 금요일 저녁 8시에 오고, 8월 29일 토요일 저녁 7시에 또 나는 노라조를 만나러 가게 될 것이다."고 마법의 주문을 외우는듯한 문구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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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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