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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LG는 최근 3연승과 함께 마산구장 6연승을 달렸다. '수요일'에는 4연패 중이었지만 기분 나쁜 징크스도 털어 버렸다. 반면 NC는 6연승에 실패하며 상승세가 한 풀 꺾였다. 올 시즌 LG전 성적은 4승1무9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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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발 루카스는 숱한 위기에 맞닥뜨렸지만 실점을 최소화했다. 1회 1사 2,3루에서 테임즈의 내야 땅볼로 1실점했을 뿐, 3회 무사 1,3루, 6회 무사 1,3루, 7회 무사 1,2루를 모두 무실점으로 틀어 막았다. 3회와 6회 나온 병살타가 결정적이었다. 126개의 공을 던지면서 6피안타 5볼넷 1실점. 삼진은 5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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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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