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류중일 감독은 차근차근 경기를 복기했다. 우여곡절 끝에 7대6의 승리.
9회 1사 만루의 위기를 넘겼다.
류 감독은 27일 대구 두산전이 끝난 뒤 "선발 윤성환은 잘 던져줬다. 하지만 6회 추가점 허용은 아쉬운 부분이었다"고 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윤성환은 1회에만 무려 40개의 공을 던졌다. 하지만 5회까지 2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6회 한계투구수에 도달하자 아쉬운 2실점을 했다.
류 감독은 "필승조들이 잘해줬다. 약간 불안했지만 임창용도 경기를 잘 마무리했다. 최형우의 3타점과 이승엽의 홈런으로 승기를 잡았고, 구자욱 덕분에 도망가는 의미있는 추가점을 얻을 수 있었다"고 했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아들 그리 아파트 2억 5천 매매→10억 상승 “전문가 반대 했지만 투자 성공”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전현무 "트리마제 한강뷰, 포기한 후 10배 올라"..'마뗑킴' 대표 34세에 매입 -
임현주 아나운서, 딸 얼굴 봉합 수술 ‘심장 철렁’ “상상조차 싫은 일 벌어져” -
[SC현장]"'뚜뚜루뚜'로 더 유명해지고 싶어"…NCT 위시, KSPO돔 입성 그 다음을 노린다(종합) -
'김무열♥' 윤승아, 7kg 늘어도 '허리 한줌'..11년만 웨딩드레스 자태 -
앤더블 장하오, '독보적 음색' 커버 영상 공개…5월 데뷔 기대감 고조 -
183cm·100kg 거구 父의 폭력..“의식이 흐려질 정도로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