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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차 이상의 승리가 필요했던 레버쿠젠은 초반부터 라치오를 밀어붙였다. 선제골을 전반 40분 터졌다. 슈테판 키슬링의 패스가 수비수를 맞고 흐르자 하칸 찰하노글루가 이를 잡아 마무리했다. 기세가 오른 레버쿠젠은 후반 3분만에 아드미르 메흐메디가 카림 벨라라비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23분에는 라치오의 마우리치오가 퇴장당하며 승기를 더했다. 후반 43분 벨라라비가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3대0 완승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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