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외국인 선수 지우가 K리그 챌린지 2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26일 열렸던 K리그 챌린지 29라운드 위클리베스트를 발표했다. 지우는 안산과의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했다. 0-0 상황이던 후반 44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6분 뒤 벨루소의 추가골을 도왔다. 연맹은 '6분의 기적을 만든 주인공. 펼칠 수 있는 공격을 모두 보이며 짜릿한 승리 주도'라고 평가했다.
최고 공격수로는 서형승(고양) 조석재(충주) 스토야노비치(경남)가 선정됐다. 허리에는 지우를 비롯해 조나탄(대구) 오기재(고양)가 이름을 올렸다. 최고 수비수는 이준희 조영훈(이상 대구) 이한샘(강원) 우주성(경남)이 선정됐다. 베스트 골키퍼는 손정현(경남)이 뽑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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