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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성들의 노래방 애창곡으로 플라워의 노래가 선정될 만큼 누구나 한 번쯤 불러봤던 노래의 주인공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확고한 팬층을 쌓아온 이들이 2015년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플라워가 새 앨범을 들고 나온 건 2011년 5.5집 미니앨범 'Everthing-inside of me' 이후 4년만으로 플라워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단비같은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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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키스미(Kiss Me)'는 다름 사람을 사랑하는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아픈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재치있는 가사와 내용으로 표현해 현실감을 더했다. 작사에는 플라워 고유진이 직접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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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너츠미디어 측은 "플라워가 오랜만에 앨범을 들고 팬들을 찾았다. 그동안의 플라워의 음악색을 유지하되 조금 더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로 젊은 층의 팬들에게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이번 미니앨범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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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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