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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은 일본 정부에 "올해는 인류의 가장 비극적 역사인 2차 대전이 끝난지 70주년인 동시에 유엔 창설 70돌"이라며 "과거를 되돌아보고,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중국 열병식에 참석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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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반기문 총장은 중국 열병식 외에도 폴란드, 러시아에서 열린 비슷한 행사에도 같은 의미에서 참석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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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5일 중국이 발표한 열병식 참석 외빈 명단에 반기문 총장의 이름이 포함되자, 일본 정부는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며 유엔 측에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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