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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삼성전자 중국법인이 후원해서 만든 대회로 KBL리그에선 삼성과 kt 소닉붐 그리고 중국에서 지난 시즌 정규리그 챔피언 광둥과 10위팀 불산 롱 라이온즈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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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전반전까지 34-34로 팽팽했다. 삼성은 3쿼터에 7점 리드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광둥이 4쿼터 맹추격을 벌였지만 삼성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리드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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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토종 슈터 임동섭이 양팀 최다인 22득점 11리바운드로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임동섭은 3점슛 5개를 꽂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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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문태영(국가대표팀 차출로 이번 대회 불참)과 라틀리프가 가세하면서 전력이 강해졌다. 다음달 12일에 2015~2016시즌이 개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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