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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타임은 매운 맛을 강조하는 다른 브랜드와 달리 담백하게 끓여내 고기와 해물, 야채가 푸짐한 진한 육수로 브랜드 론칭 초기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2012년 9월 직영1호점 범계점을 시작으로 현재 10개가 넘는 직영점을 포함해 45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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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짬뽕타임과 가맹계약을 맺기 전에 철저한 검증도 거쳤다. 식구들과 서울, 경기권에 있는 짬뽕타임 매장을 거의 다 방문했다. "돌아다닌 매장만도 20개가 넘어요. 맛과 서비스, 고객들의 반응 등을 살폈죠. 그리고 소비자가 행복한 브랜드라고 생각했죠. 느낌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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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장사를 하고 있거나 준비중인 창업자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돈을 쫓는 장사꾼으로 변하면 정신이 피폐해져요. 인생 전부를 걸고 하는데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으면 너무 힘들잖아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즐겁게 일해야 해요. 그래야 고객에게 서비스도 더 잘할 수 있어요." 그녀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독서다. 시간이 날 때마다 고전 등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잡는다. "음식을 만들고 고객과 1차적 대면을 하는 것은 종업원이죠. 종업원을 내 식구처럼 생각하고 잘하면 고객에 대한 서비스도 그만큼 높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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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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