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31일 KBO리그 피규어 제품 공식 라이선스 사업권자인 그레이포인트와 함께 아트토이 시리즈를 정식 출시했다.
아트토이 시리즈는 KBO리그 선수들의 얼굴 특징을 재밌게 표현한 피규어 상품으로 올해 최고 인기 구단으로 평가받고 있는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첫 번째 시리즈를 장식했다. 주장인 김태균을 필두로 권 혁과 김경언, 이용규, 정근우, 조인성 등 한화 선수 6명의 아트토이가 출시됐다.
아트토이는 높이 9㎝로 각 상품에는 야구모자와 글러브, 헬멧, 배트, 야구공이 포함되어 공격할 때의 모습과 수비 때의 모습 등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 KBO는 각 구단 인기 선수들의 아트토이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날 출시한 아트토이는 KBO 공식 쇼핑몰인 KBO 마켓(www.kbomarket.com)과 KBO 모바일 앱, 한화이글스샵(www.hanwhaeagles.co.kr), 그레이포인트 홈페이지(www.graypoint.co.kr)에서 9월 16일까지 예약 할인판매한다. 한화 선수 단품은 1만6000원, 6명 패키지는 8만9000원으로 1000개를 한정 판매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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