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시티가 벨기에의 공격형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24)를 영입했다.
맨시티는 31일(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위너의 영입을 밝표했다. 계약기간은 6년, 이적료는 5400만파운드(약 980억원)다. 24세인 더 브라위너는 2008년 벨기에 헹크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12년 1월 이적료 700만파운드(약 127억원)의 몸값으로 EPL 첼시 유니폼을 입었지만 곧바로 헹크로 다시 임대됐다. 더 브라위너는 그 해 8윌 브레멘(독일)으로 재임대됐다.
브레멘 임대 시절 33경기에서 10골을 터트리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더 브라위너는 지난해 1월 이적료 1800만파운드(약 326억원)에 볼프스부르크로 둥지를 옮겼다. 통산 51경기에서 13골을 터트리며 세계적인 선수로 주목받은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시티의 품에 안겼다..
더 브라위너는 "선수로서 최고의 레벨의 팀에서 뛰고 싶었다. 이번 시즌 맨시티가 우승하는 게 목표"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도 "더 브라위너를 마침내 영입하게 돼 기쁘다. 팀 전력을 강화해줄 특별한 선수"라고 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3년째 이혼분쟁' 최동석, 의미심장 경고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
이효리, 부친상 슬픔 속 요가원 출근..이상순은 핼쑥해진 얼굴로 DJ 복귀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쥬얼리 불화설 진짜였나…서인영 "재결합 못하는 사정有, 나 때문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