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교육부는 31일 대학구조개혁평가 발표 및 관련 조치 방안을 소개했다. 교육부는 앞서 지난 1월 학령인구 급감에 대비하기 위해 대학 입학정원을 오는 2023학년도까지 16만명 줄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Advertisement
특히 E등급(70점 미만) 대학은 내년부터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국가장학금Ⅰ유형은 전면 제한되며, Ⅱ유형 역시 신·편입생은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또한 일반·든든학자금 대출이 100% 제한된다. 중장기적으로는 평생교육기시설로의 기능전환이 추진된다. 사실상 퇴출 위기에 몰리는 셈이다.
Advertisement
D와 E등급 대학은 자체 투자와 구조개혁을 통해 해당 등급을 탈출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원 감축이 필수적이다. 교육부는 지난해까지 하위 15% 대학을 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지정했으나, 올해는 그 범위를 하위 22%로 확대했다. 교육부 김재춘 차관은 "이번 등급별 감축 계획에 따라 대학 정원 5000명이 줄어들게 되며, 평가 과정에서 각 대학이 낸 감축 계획을 이행한다면 모두 4만 7000명의 정원이 2017년까지 줄어든다"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D+등급 : 강원대, 고려대 세종, 건국대 글로컬, 그리스도대, 금강대, 나사렛대, 대전대, 서경대, 안양대, 을지대, 중부대, 평택대, 한서대, 한성대, 홍익대 세종, 꽃동네대(4년제)
D등급 : 강남대, 경주대, 극동대, 상지대, 세한대, 수원대, 영동대, 청주대, 한영신학대, 호원대(4년제)
김포대, 농협대, 목포과학대, 여주대, 서일대, 성덕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수원과학대, 상지영서대, 천안연암대, 충북도립대, 한영대(2년제)
E등급 : 대구외대, 루터대, 서남대, 서울기독대, 신경대, 한중대(4년제)
강원도립대, 광양보건대, 대구미래대, 동아인재대, 서정대, 영남외대, 웅지세무대(2등급)
<스포츠조선닷컴>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발표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