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선발=큰 경기 경험이 많은 베테랑 투수인 장원삼과 윤성환이 나선다. 윤성환은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무더위로 힘들었던 8월에 4승1패로 오히려 좋은 성적을 냈다. 장원삼도 전반기엔 부진했으나 2군에 다녀온 뒤 구위를 되찾아 초반보단 확실히 안정감을 보이고 있다. 걱정이라면 둘 다 피홈런이 많다는 점이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홈런을 맞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불펜=안지만과 임창용 둘로 버티던 필승조에 심창민이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안정감을 주고 있다. 문제는 안지만이다. 안지만은 지난 26∼28일 사흘 연속 피칭을 한데다 특히 28일 두산전서는 무려 62개를 던져 피로감이 상당했다. 다행히 사흘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안지만이 어떤 피칭을 하느냐에 따라 경기 후반 안정이냐 불안이냐가 결정된다.
타격=전체적으로 타격이 좋다. 4번타자 최형우가 살아나고 있다는 점이 좋다. 3경기 연속 홈런을 치면서 확실히 돌아온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구자욱이 30일 LG전서 등에 담증세를 보여 빠졌는데 이것이 NC전에도 영향을 끼칠지가 문제다. 구자욱이 빠지면 삼성 타선의 짜임새가 흔들린다. 하위타선에선 이지영이 중요한 순간에 안타를 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주루=박해민이 최근 도루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인다. 2루에 이어 3루까지 훔치는 대담함도 보인다. 나바로가 최근 도루에 가담하면서 중심 타선에서도 활발한 모습을 보인다.
수비=중견수 박해민의 수비폭이 워낙 넓기 때문에 외야에선 큰 무리가 없다. 시즌 초반 실수가 잦았던 구자욱의 1루 수비도 이젠 걱정없이 볼 수 있는 수준이 됐다.
◇삼성 vs NC 전력 비교
삼성=구분=NC
8=선발=
8=불펜=
10=타격=
9=주루=
9=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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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안지만과 임창용 둘로 버티던 필승조에 심창민이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안정감을 주고 있다. 문제는 안지만이다. 안지만은 지난 26∼28일 사흘 연속 피칭을 한데다 특히 28일 두산전서는 무려 62개를 던져 피로감이 상당했다. 다행히 사흘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안지만이 어떤 피칭을 하느냐에 따라 경기 후반 안정이냐 불안이냐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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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루=박해민이 최근 도루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인다. 2루에 이어 3루까지 훔치는 대담함도 보인다. 나바로가 최근 도루에 가담하면서 중심 타선에서도 활발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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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s NC 전력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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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선발=
10=타격=
9=주루=
9=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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