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하나외환의 포인트 가드 신지현(20)이 무릎 전방십자인대를 다쳤다. 사실상 2015~2016시즌을 접어야 할 상황이다.
신지현은 지난 31일 서울 하나외환 숙소 청운동 체육관에서 벌어진 일본 아이싱과의 친선경기 도중 오른 무릎을 다쳤다. 레이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쓰러졌다. 상대 선수와 충돌한 것이 아니라 혼자 슈팅을 하다가 다쳤다.
병원 검진 결과, 십자인대파열로 드러나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다.
신지현은 지난 시즌 신인왕을 받으면서 주목을 받았다.
신지현의 부상 공백으로 포지션 경쟁자 김이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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